보도자료

제목: [컨슈머타임즈]신서유기 송민호 탈모고민 폭소 “23세인데 형들보다 머리숱이..” 해결책 없나
작성일: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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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즈]신서유기 송민호 탈모고민 폭소 “23세인데 형들보다 머리숱이..” 해결책 없나
컨슈머타임즈 ' 모발이식' 관련 기사에
이규호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님께서 도움 말씀 주셨습니다.

송민호가 탈모 고민을 털어놓으며 도시락 쟁취에 성공했다.

앞서 12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3’ 6회에서는 멤버들과 함께 중국 샤먼으로 여행을 떠난 송민호가 게임 배틀에서 자신의 탈모 현상을 이용해 도시락을 따내는 웃픈 상황을 만들었다.

배틀 내용은 가장 불행한 사람에게는 고급 도시락을 주고 나머지 멤버들은 맨 주먹밥을 먹게 되는 것.

송민호는 “정말 불행하다. 만으로 23세라는 어린 나이에 여기 있는 형들보다 가장 머리 숱이 가장 없다”며 "심지어 저번 여행에 호동이 형에게 머리를 뜯겼다. 말은 안 했지만 서운했다"며 "부르마가 싫었는데 가발의 머리숱이 많아 오히려 좋다" 고 얘기했다.

이어 송민호는 “뒤에서 호동이 형 보는데 머리숱이 꽉 차 있다”며 “난 팬미팅에서 사인회 할 때마다 머리도 못 숙인다”고 털어놨고, 도시락은 그에게 주어졌다.

이렇듯 송민호처럼 아이돌이나 인기 연예인들 중에서도 인기에 대한 스트레스와 바쁜 스케줄로 인한 탈모 증상이 있는 경우가 제법 많아졌다. 불과 얼마 전 비투비 멤버 프니엘의 탈모 고백으로 많은 팬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등 젊은 연예인들의 조기 탈모현상이 큰 이슈가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들 뿐만이 아니라 더 많은 아이돌이나 연예인들 중 탈모로 인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이들 역시 평소 다니는 헤어샵을 통해 관리를 받기는 하지만 탈모 진행이 심해지면 결국 찾는 방법이 모발이식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일부 연예인들이 스스로 모발이식을 했다고 커밍아웃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런 현상은 모발이식의 기술이 크게 발달한 상황과 관계가 있다. 요즘은 모발이식도 예전처럼 칼을 대어 절개하지 않고, 자신의 원래 있던 건강한 뒷머리를 쏙쏙 뽑아다 빠진 부위에 이식하는 방식이 생겼기 때문이다.

일명 연예인 모발이식이라도고 많이 불리는 이 방식은 흉터가 남지 않으며 통증도 거의 없어, 이식 다음날부터 바로 바쁜 일정을 소화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비절개 모발이식을 전문으로 하는 모아름 모발이식센터 이규호 원장은 “저희 병원에도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명 스타들이 많이 찾아 온다. 이들의 만족스런 결과를 위해서 보다 세심하고 특화된 시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모낭 하나하나를 일일이 채취 후 이식을 동시에 진행해 모낭 손상률을 최소화해야 최상의 시술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고 말한다.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의 성공 여부는 생착률과 자연스러운 결과다. 의료진의 전문성, 풍부한 경험, 첨단 시술 장비 등의 3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어야 한다. 또한 시술 전 의료진과의 상담을 통해 자신의 상태에 맞는 치료 방법을 찾는 것이 우선되어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원문보기

http://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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